반신반의 명세표 추정 .....
단란주점에서 카드깡 어쩌구 어쩌구 하더니 결국제가 문제의 모텔 주변을 찾었죠 단란주점이 없더군요...허탈하고...정말더러웠습니다 이런날 우리남편 또라이 라고 합니다
저도 왜 확인하고 싶었는지 모릅니다 그날 늦게 들어왔더니 현관문을 잠구어 놓았더군요
전화를 하니 너 그러구 다니라고 버럭 화를 내고 그다음에는 전화,핸드폰모두 내려 놓았어요
적반하장...주차된 차속에서 얼마나 울었는지 마스카라 다지워지고 아주 가간 이었을 거예요
시간이 조금 흐른후 연락이되고 집으로 들어와 그래 그러구 다녀라 내가 왜 이런 방황을 하는지 모르고 가정주부가 뭐하는 짓이냐....전 결혼9년동안 맘 편히 외출해 본 적도 없습니다 얼뜩이죠...확인하러 같았다 아무리 종로 바닥을 찾아도 못찾다가 모텔을 찾앗는데 주변에 단란주점이 없더라.... 다음순간 그래 나 안마시술소 같다 어쩔래 .....그래 너 눈으로 확인하고 다니니 좋냐구 얼척이 없어지더군요그러면서 하는말이 제가 그동안 걸림돌 이었데요
무수히 많은 잔인한 말들이 오고 갔습니다 꼬박 밤을 샜습니다 멍한체로 그인간은 쇼파에서 자고 아이들 방에서 아이들 지켜보며 눈물이 하염없이 흘렀습니다 화요일부터 내가 추긍할때 내밷은 말들이 횡설수설 하더니 왜그럼 모텔로 찍히냐구 하니깐 같이 한다나..그다음날 조용히 이야기하니 나의 유도심문에 또 넘어온것인지 문제의 밀물 에서 술한잔 하고 곧장 같다고 기가 막힙니다 진짜무덤까지 가지고 갈 말 아닌가요 백날 요서를 빌고 하들 믿음과 신의 와르르 완전히 절도 있게 행동하더니... 주변에서는 남자가 한번쯤은 그럴수 있다고..
내게 그동안 퍼부었던 말들은 어찌하라고 무통나무 같은 같다느니 한번이라도 기분좋게 받아준적 있냐 .......가슴을 짓이기는 무수한 말들은 어떻게 용서를 하죠 난 아이들 못보구 못사는데 극단을 내리지도 못하고 아이들과 같이살기에는 경제적으로 안되고
살면서 계속 의심하면서 사느니 진짜 큰맘을 먹어야 하나 정말 답답해요 결혼초 이사람이 친구 보증으로 인해 지금것 허덕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자기는 즐길것 다즐기고 난 1,2만원 없어 동동거리고...친구들 모임도 못나가게 하고 자긴 허구헌날 술이고 일 주일 에 5번 이상 먹어요 2,3시까지 그러니 몸은 삐쩍마르고 내가 안챙겨 주어서 그렇데요 그러구 휴일에는 마냥 잠만 자고 내가 잠자는것 뭐라고 한다고 너 친정 안가니... 난 포기 했으니 애들한데나 잘해라 그럼 말은 아주 쉽게 오케이 합니다 그러구 돌아서면 버럭버럭 소리나 지르고 아이들도 어쩌다 아빠가 8시정도 에 일찍들어오면 눈치보느라 아무것도 못해요 답밥해요 이렇게 이렇게 풀지않고 9년의 세월이 흘러 아마도 골마 터진것 같아요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전 어떻게 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