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1년 7개월된 아직은 초보 주부입니다.
직장은 아직까지 다니고 있고 유산경험도 있고,
결혼전에 결혼하고 직장 다니는 사람을 보면 얼마나 안되어 보이던지.
난 결혼해서 절대로 직장 생활안하고 살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더 잘먹고 잘살기 위한 직장생활이 아닌 생활자체를 책임져야
하는 그런 직장 생활이네요.
팔자라는 말이 있죠? 정말 고생할 팔자는 타고 나나봐요.
경제적으로도 넘 힘들고 (혼자벌고있음)정신적으로도 넘 힘들고
(시댁문제.친정문제)
결혼한 친구들 (비슷하게 결혼했음 1-2년상간에) 모두들
행복해보이고 여유로워 보이는데 왜 유독 저는 이렇게
힘든일이 많은지 모르겠네요
남들도 다 그러면서도 밖으로 표현하지 않는것 뿐인가요?
오늘 기분도 그렇고 몸도 아프고 저혼자 이렇게 세상천지에
불행한 사람은 없는것 같아서 맘이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