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은 결혼을 하면 남의집 사람이라는말 정말 싫다!
울시어른들은 너무 사대부적인 사고방식을 가졌다!
울친정은 외가쪽 친가쪽 구분없이 정말 친척끼리 우애있게지낸다!
집안에 큰일이 있으면 서로도와주고 왕래도 자주 하는편이다!
근대 울시댁은 울남편 외가쪽으로는 왕래가 거의없다!결혼한지 3년이 되어가건만 아직 외가쪽사람들 얼굴도 모른다 ! 얼마전에 시어머니의 오빠 그러니까 울남편의 외삼촌이 돌아가셨다고 하는데 우리에게는 연락도 하지않으셨다 나중에 울 아버님이 하시는 말씀이 친삼촌도 아니고 외삼촌인데 뭐하러 일일이 연락하냐고 하셨다! 정말 내상식으로는 이해가 안간다!
외삼촌이고 친삼촌이고 슬픈일이 있을때 같이 슬퍼해주고 기쁜일이 있을때 같이 기뻐해주는 것이 사람사는 정이고 친쳑들간의 우애아닌가!
울시댁은 내가 친정일에 자주가는것도 싫어한다!
결혼을 하면 이제 난 친정식구가 아니고 자기네 식구다 라는 사고방식을 가진것같다!
기가 막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