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심정을 이해할수 있어요
제가 지금 그런 심정입니다.
전 결혼6차 주부입니다.기본적으로 신랑사랑하는 것엔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얼마전에 한동안 신랑과의 관계가 그랬드랬어요.
그래서 님이 얘기하신 그런 지옥같은 날들의 연속이었지요.
전 그랬어요, 누구하나 그 상황을 터뜨리지않고서는 언제 끝이
날지 모르는거예요.
애들도 이제 말귀알아들을 나이니까 함부로 싸움도 못하는거예여..
애들 잘때 냉장고에있던 맥주를 병나발을 불고,몸에도 좀뿌리는
거예여..그리고 미친x처럼해서 자는 신랑 둘러 찼지여.
..야! 네가 뭔데 날 힘드게 하냐구...그러고는 나자신이 유치하리만치
징징 울면서 자기가 이래서 나는 외롭구, 이래서 섭섭하구, 내가원하는
가정은 이런것이아니다.어떻게 살아야될지 모르겠다등 주절주절 해댔어여.
원래 그런여자아니었으니까 울 신랑 잘 먹히데여.
자존심상하기도 하지만 가정을위해서 동정심유발도 한번쯤 써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