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고맙습니다.
저도 시아버지 돌아가시고 나서도 시모가 계속 그러면 참지 않을겁니다.
그 다음 이혼을 결정할 겁니다.
아이요.. 노력했지요..
처음엔 정말 순수한 마음으로 키우기 시작했지만 나름대로 스트레스라는 거 때문에
잘 안됩니다.
내 배아파 낳은 자식도 미울때 있는데 하는 사람들의 말이 이제 가슴에 와 닿습니다.
저는 출산의 경험이 없거든요..
남편과의 성관계 기다릴겁니다.
그것은 얼마든지 극복할 수 있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도 기다리고 있구요..
제가 임신이라도 하기 위해서는요..
하지만 어떠한 결정이 내려지면 임신은 피해야 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