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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엄마의빈자리...


BY 돼지 2004-01-14

2월이 산달이다. 첫아이때 아이도 수술해서 낳구 형편상 산후조리원두 못가구.....

혼자서 그냥 집에서 그렇게 지냈다.

얼마나 서럽구 엄마 생각이 나던지.....( 엄마는 돌아기심)

이제 세월이 4년 흘러서 둘째 아이를 낳을려고 한다.

다신 아이를 낳지 안을려고 했는데....

벌써부터 걱정이다. 산후 조리는 어찌해야 하는지 첫아이 까지 있어서...

산후조리원 알아보니 넘 비싸다. 산후도우미도 그렇구....

그래서 한 일주일만 산후조리원에 있다가 찬찬히 집에서 움직일까한다.

암튼 아이를 낳는 기쁨은 큰데 그 엄마의 빈자리와 나의 형편 넘 힘들다.

오늘도 괜실히 우울하고 슬프다.

친정엄마 있는 여러분은 정말 복있는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