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늙은 이혼에 대해 글올렀던 50대 아줌마입니다.
이혼할까하고 여러서류 떼다놓고 변호사사무실갔더니
수수료 500만원내라네요. 사정했더니 그럼 400만원내라고합니다.
아직 돈은 주고 오지않았는데
정말 그렇게 많이 줘야하나요.
나는 한 200만원만 드는줄 알았는데.
서류는 떼다놨어도 또 마음이 약해지네요.
물론 아이때문이지요.
남편놈이 절대 아이를 내줄리 업고 또 위자료도 안주려합니다.
변호사 상담하니 아파트와 통장을 가압류하라고하네요.
그래봤자 5~7천만원 받을까 한다고요.
세상에 결혼생활 17년에 위자료 5천만원 정말 기가막힙니다.
남편앞으로 아파트 2억5천과 전세금 7천과 에금이 한 1억정도 되거든요.
만약에 내가 이혼한다고 가압류한것을 알면 이놈 날 죽이려들겁니다.
그래서 차라리 제가 방하나 얻어나가 별거할다가 상황봐서 어떻게 할까해봅니다.
정말 이러지도저러지도 못하고 답답하고
그놈이 들어올 시간이 다되니 가슴이 떨리고 무섭네요.
그놈 기침소리만 들어도 가슴이 철렁합니다.
난 바보인가봅니다.
이상황에 뭐가 볼것있다고 망설이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