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글 기억하실련지,,,,,,,
관계일 딱하루엿던 제가 임신주수가 많이 늦어서 걱정햇던 사람입니다.
(11월 12일이 마지막 생리일. 12월5일 이 관계일)
처음 병원을 찾았던것이 1월7일 그때 5-6주쯤이라고 했었어요,
육안으로 아기는 잘보이지않았구요 그때 날짜상으로 따지면 8주쯤이었는데요,,,1월13일 다
시 방문 했더니 그때 6주 조금 넘었으나 심장뛰는 것이 희미하게 육안으로 보일뿐 소리는 들을 수 없다 했구요,
2주후인 1월 27일 다시 방문했더니 9주가 조금 넘는다하면서 다행히 아기는 팔다리도 모두생기고 심장도 뛰며 제가 보기에도 건강해보였습니다. 눈물이 날뻔했어여,,
님,,2주전에 7주도 안돼서 심장소리를 들을 수 없다했는데 2주후에 9주가 넘고 아기가 잘 자라 있는것이 신기하고도 좀 그렇더군요.
567주쯤에는 아이크기가 대개 비슷한가요?7주에서 9주사이에 그렇게 마니 갑자기 자라나요?
아직도 관계일로 따지면 지금 11주는 넘어야 하는거 같은데,,그 부분이 이해가 안됩니다만,,님이 말한대로 정말 초강력 울트라 정자여서 오래 살아있었는지,,,어쨋든 아이가 무사하니 다행입니다만,,아무걱정없이 낳아도 되겠지요? 마음한켠에 있는 저의 불안한 맘을 아실른지요?
참,전 34세인데 양수검사를 받아야 하나요? 20주는 되어야하고 결과도 한달후에나 알 수있다던데 그때 이상이 있어 어떻게 한다는것도 쉽지 않을듯합니다.
님이 있어 든든하단말 꼭하구 싶구요...
예전 모임후기에 보니 외모가 멋있다고 누군가 얘기하셨는데 응답글 꼭꼭올려주는 님은 마음이 더 멋지신분같습니다. 늦었지만 새해복많이 받으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