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가 일찍 결혼을 한 관계로 울 큰아들 중학교 1년입니다.
중학교 입학을 하고 첫 중간고사가 너무도 중요하다고 하는데 걱정입니다.
지난주 토요일 울아들 일찍 왔길래 제가 조용히 공부좀 하자고 꼬드겨
사무실에 데리고 가 같이 시험공부를 했습니다..
5시간정도를 아주 세게 공부했습니다.
그 다음날인 어제 일요일도 아이 잡아놓고 오후 내내 같이 공부했습니다.
나중에는 제가 다 외우겠드라구요..
울 아들 한다는 소리 엄마 눈아파서 못하겠어
후후 제가 너무 심했나요??
어쩝니까 불안해서 제가 도저히 안되는걸요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울아들 그냥 두고 볼수가 없드라구요..
제가 심한건가요..
불쌍한 울 아들 어린것이 놀 나이에 공부만 하고 있으니
여기 안산은 고등학교 평준화가 되지 않아서 연합고사 를 보아야 한답니다..
그려서 안산에 있는 아이들은 중1때부터 대학이 아닌 고등학교 입시를
치뤄야 한답니다... 아이들 너무 안쓰러워요..
중3아이들은 벌써부터 12시정도에 집에들 오드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