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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노릇 너무 힘들다..


BY 푸르지오 2004-04-19

지가   일찍  결혼을 한 관계로  울 큰아들   중학교 1년입니다.

 

중학교 입학을 하고  첫 중간고사가  너무도  중요하다고  하는데  걱정입니다.

 

지난주 토요일  울아들 일찍 왔길래  제가  조용히  공부좀 하자고  꼬드겨

사무실에 데리고 가 같이 시험공부를 했습니다..

 

5시간정도를  아주  세게  공부했습니다.

그 다음날인  어제 일요일도  아이  잡아놓고  오후 내내  같이 공부했습니다.

 

나중에는 제가  다 외우겠드라구요..

 

울 아들  한다는 소리   엄마  눈아파서  못하겠어

 

후후    제가  너무  심했나요??

 

어쩝니까     불안해서   제가  도저히  안되는걸요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울아들  그냥  두고 볼수가  없드라구요..

 

제가  심한건가요..         

 

불쌍한  울 아들     어린것이  놀 나이에   공부만 하고 있으니

 

여기   안산은  고등학교  평준화가  되지 않아서  연합고사 를   보아야  한답니다..

 

그려서  안산에  있는 아이들은   중1때부터  대학이  아닌  고등학교 입시를

치뤄야  한답니다...              아이들  너무 안쓰러워요..

 

중3아이들은   벌써부터  12시정도에  집에들 오드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