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뱃속에 나왓어도,,우리 세자매는 모두들 다 색깔이 다르다,,
언니는 은근히 못사는 내가 무척 불만이엿고,,,난 그게 불만이엿고,,,
사람이 어느누가 못살고 싶겟는가? 그래도,,난 형제가 못살고 하면 안쓰럽더니만
내가 살아가면서 철칙으로 생각하는게 잇다면,,어지간하면,,돈은 빌리며 살지 말자,,
인데,,사람이 살다보면,,맘대로 돼질 않을때가 왕왕 있다,,
근대,,언니는 억대의 아파트에 살면서도,,,아니,,잘나갈때 나한테 양문형냉장고,
김치냉장고,,선물까지 햇으면서도 이날이때까지 돈 몇십만원이 없어서 빌려달라고
종종 전화한다,,,선물을 해줄때도 내가 그랫다,,,,나,,,이런거 받는거 하나도 안 고마우니
그돈 찜박아둿다가 급할때 써라고,,햇다,,
이상하게 나는 그노무 돈 빌려달라는 사람이 와그리 많은지,,,내가 좀 어리숙하게 보이긴
하나보다,,,
내가 비상금으로 모아둿던 것도 이번병원비로 다 날렷는데,,아마 돈이 있엇으면 언니를
빌려줫을것이다,,,내가 단돈 몇만원이 없어서 괴로운 일이 잇엇기에,,,얼마나 급햇으면
나한테 전화햇을까? 뭐 그렇게만 생각이 됀다,,알고보면,,은행이자 까지 물어가면서
돈을 맨날 빌려줫으니 언니의 버릇을 내가 들인지도 모르지,,,
언니는 돈은 착착 잘 갚앗지만,,,그래도,,,제발,,,나한테 돈빌려달란 소리는 좀 안햇으면
좋겟는데,,,없으면,왜 이힘든 나한테 이러는지,
,,나 역시 돈 20만원이 없어서 뱅원에 못가고 잇는데 말이다,,,
언니는 일부러 안빌려주는줄 알고 서운하다는 여운을 남기고 전화를 끊엇는데
밤에 영 잠이 오질 않앗다,,,형제란것이 이런맘인데,,,
사실 언니는 힘들때는 한번도 쳐다보지도 않앗으면서도 어찌 그리 염치도 없는지~~
그래도,,,,자꾸 부탁하는 언니의 목소리가 귓전에 맴돌아 참말로 맘이 아프다
그래도 내가 부럽다나,,,,허울좋은 억짜리 아파트에 사면 뭐하냐,,한다
꼬박 꼬박 돈 갖져다 주는 이넘이 부럽다나,,,
내가 그동안 이러이러한 일이 있엇다해도 자기손톱에 낀 가시만 아프다는 언니가
참,,밉다,,,
나, 같으면 어지간하면,,,,전화 안하겟구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