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239

다른 시모도 이런가요? 이해할 수 없는 나의 시모.


BY 기분상한 며늘 2004-04-23

다른 시모도 이런가 궁금하네요.

저의 시모 제가 자는 시간이나 잠깐 마트간 시간만 골라서 전화를 합니다. 그러고는 전화를 안받으면 바로 신랑 핸드폰으로 전화해서 제 흉을 보십니다. 오늘도 그랬습니다.

아침먹고 잠을 자고 깨어났더니 신랑에게 핸드폰으로 전화가 왔더라고요. 그래서 전화를 해보았더니... 신랑왈 "시모가 문안전화를 했는데 며늘이 안받았다"라고 하대요.

말을 꼭 그런 식으로 해야하나요? 그리고 며늘이 바쁘던지 일이 있으면 전화를 안받을 수도 있지 꼭 그런식으로 아들에게 제 흉을 봐야 하는지...

정말 이런 시모때문에 신랑하고 싸우는 것도 한두번이지...

도저히 이해가 안되네요. 다른 시모도 며늘이 전화안받으면 바로 신랑에게 전화해서 며늘 흉보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