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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해


BY 아줌마 2004-04-23

고1 딸고 초6아들의  엄마.

딸아이 주위에는 공부잘하는 아이들 투성

스트레스 받는 우리아이를 도우려고 오늘 학원을 둘러보았다

싼곳은 내맘에 안들고 보내고 싶은곳은 엄두도못내고

공부를 아주 못하는 아이는 아니지만 더 잘하고 싶어하는 아이를

도움을 못주는 부모신세  한심스럽기까지하다

그냥 울고싶어진다.

남편은 힘내라 하지만 힘낸다고 해결되나

힘내서 해결된다면 나는 자신이 있는데

아이고 한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