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4살인 아들 둘을 둔 주부입니다.
큰애가 걱정이예요..
작년까지 다니던 어린이집에서는 친구가 많았어요.
올해 유치원에 입학하면서 친구들이 뿔뿔이 흩어졌지요.
친한 친구없이 다니게 된 유치원 생활이 내심 걱정이었는데......
근데,유치원 입학하고나서부터 손가락,손등을 자꾸 빨아요.손톱도 물어뜯어서 깎으게 없을 정도예요.
선생님은.."걱정할 것 없다"고,"잘 지낸다"고 하시네요.친구들도3~4명 붙어서 친하대요.
제가 좀 엄하게 하고,소리내서 야단치는 일이 많아요.그래서인가요?
2달째 그러고 있네요.
손가락 빨면 나쁜 병균이 몸 속으로 들어간다느니,손가락 빨면 아기된다느니,한번 빨때마다 엉덩이 한대씩도 때려보고..
그냥 마음 편하게 해주고,Touch안하고 지켜봐야 하나요?
대수롭지않게,'저러다 말겠지'하고 싶어요.
우째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