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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가 담배 피워서 속상해요


BY 속상한 엄마 2004-04-27

시어머니만 보고 나면 남편과 꼭 싸움을 합니다.

저희 어머니는 담배를 피우세요

저는 애들 앞에서 담배를 피우는 것이 정말 정말 싫습니다.

그래서 처음엔 애들 앞에서 담배 피우시지 말라고 말도 했는데 어렵사리 꺼낸 그말이 무시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 남편에게 어머니께 말좀 하라고 하는데 울 신랑은 말을 하려 하지 않습니다.   참고로 저희 시어머니는 친 시어머니가 아님니다 저희가 결혼하기 몇년전에 재혼을 하셧습니다.   그래서 그런가 신랑은 어머니를 어려워 합니다.  아니 싫어한다고 해야 맞을것 같네요.

제가 어떻게 하면 어머니께서 애들 앞에서 담배를 피우지 않을까요 저희 어머니는요 애들을 얼마나 이뻐하는줄 아세요 그런생각을 한다는 저또한 잘못이 있지만 어머니가 애들을 이뻐한다는 것이 모순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어떻게 애들이 이쁜데 애들 앞에서 아무렇지 않게 담배 연기를 뿜을수 있을까요

전 싫습니다 너무너무 싫고 화가 나요

말한마디 못하는 신랑한데 화가 나고 제 자신한데 화가나고 아무튼 싫어 죽겠어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답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