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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버리고간 ''엄마''라는분 보고싶다.


BY 보고파.... 2004-04-29

내인생은 마치 소설같은 ''人生''인가!!!!!!!

 

 

이젠 나도 나이가 먹어서 40대중반 .....

지금까지도 살아계시는지 돌아가시고 안계시는지 모르지만.....

 

내가 이렇게 힘들게 살아갈땐  솔직히 ''원망''도 많이 했다.

심지어는 ''욕''도 했다.

 

근데 이상하게 근래에 와서는 나를 버리곤 ''엄마''라는 사람을  보고파진다.

이세상에 혈육이없고 오직 나혼자이라서인가???????

 

나를 낳으신분은 나를낳을당시는 ''미혼모''라는것을

시간과 세월이 흐른후에야 알았다.

 

그래서 모 방송에서 사람찾는분을보면 차라리 그분들이 너무 부러웠다.

나는그렇게도 찾을수가 없어니 ''원통''하다.

 

나는 24년을 나를 키워준 ''엄마''가 친부모 인줄 알았는데

그분이 돌아가신그시점에 그사실을 알았다.

 

이소설 같은 사실이 나에게......

지금은 ''결혼''해서 가정을 꾸리고 있지만

 

남편이라는 작자가 나를 너무 힘들게 하니 한번씩 ''생모''에게

''원망''을 한번씩 했다........

 

나아서 키우질못할것을  왜 왜 낳고서는 .......

지금까지도 ''원망''을 ........

 

근데 이상하게  나도 나이가먹어서인지

이젠 만나고 싶고 보고싶다.

 

이런 나의마음을 나아닌 그누구도 모른다 표현을 안했어니까....

그냥  모두들 잊고 사는줄알고있다.

 

아니다.

그건 아니다.

 

한상 마음속 깊은곳에는 잠재하고 있다.

뭐가? 만나고 싶고 보고싶다는것을....

 

이젠 시간이 급하다.

살아계신다면 연세가70 정도이다.

 

과연  만날수있으까????

아무래도 힘들겠지!!!!

 

그래,마음을 비우고 살아야 하는것인가.........

너무 힘들다.

 

 

 

 

 

 

 

 

그냥, 넋두리라도 하고파서 여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