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결혼 9년차 아들만 둘입니다...
7살,3살이죠...
그런데 주위에서 딸 하나 더 낳으라고 하네요...
저나 남편은 더 낳을 생각이 없거든요...
우리 식구 여행을 자주 다니는데 남편은 애들 빨리 키우고 우리끼리 다니자고 그러거든요...
저는 남매보다 형제가 더 좋을거란 생각에 솔직히 둘째도 아들이길 바랬거든요...
물론 저도 딸이다보니 엄마에게 더 애틋한 마음이 듭니다...
그렇다고 또 낳을 수도 없고...
둘째 조금만 더 키우고 저도 제 일을 가지려구요...
혹시 아들만 키우신 맘들...
딸이 없어서 서운하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