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선배 언니들께 물어볼것이 있어서요...
조금씩 집집마다 예절법은 다르다는거 알지만요....
저기 산소가서 여자가 절 몇번하나요??...2번반 아닌가요??
구들한테나 다덜 물어봐도 2번반이라고 하던데..울시댁은 4번반 하데요.
남잔 2번반이구요.
전 그냥 어른들이 시키길래 하긴했는데... 제가 왜 이걸 따지냐면요.
울 시어머니가...저희집을 너무 무시해서요. 꼭 자기네집은 양반집이고 우리집안은
상놈 집안처럼 대해서요... 결혼전부터 '너 한복은 입을줄아냐?' '너희 엄마는 예단도 뭘 잘
모르시나보다' 기타등등. 그렇게 양반집안이 저 한복한벌 해준적없고 아무것도 안해주셨
답니다. 한복도 친정엄마가 사주셨고..예단도 우리집에서 다했지 시댁은 아무것도...
할것 처럼 하더니 돈없다고 입싹닦던데...ㅡㅡ;;
하도 시엄니 자기집안이 학자 집안이니 뭐니 하길래...저희 집안은 왕족입니다..그랬습니다
그리고 학자 집안이라 애들이 다 공부를 잘한다 하데요...치~ 대학 4년제 나온사람 울 신랑
밖에없고 다덜 전문대아님 고졸 입니다...당연 여자중에 대학 나온사람 며느리까지 다쳐서
저밖에 없습니다... 저희 집안은 젤 못나온게 전문대고 사촌언니나 오빠도 교수아니면
선생입니다. 큰아버지도 교육자시구요.
제가 예절 배우는걸 싫어해서 큰집을 잘안다녔는데 후회가 되네요... 말이 삼천포로
흘러들어왔는데...님들 울시엄니 말로는 여자가 죄가 많아서 산소에 4번반을 절한다는데
난 그런말 첨 듣거든요...맞나요?? 제가 어리둥절 하니 울시엄니 상놈집안이라서 모르나
어쩌나 하니 신경질 나서요...답변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