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청한 주말인데 마음이 너무 불편하네요.
저희가 작은 빌라(15년되었음)가 여기 저기 손볼곳이 있어
대대적으로 수리를 하는 데 작년여름 부터 벽이 젖었는 데
그게 우리집에서 문제가 아니라
윗집에서 샌다는 군요.
그래서 우리 집에서 할 수 있는 것은 전부 했는 데도
집이 깔끔하지가 못해 정말 속상해요.
저희가 그사실을 안날 정확히 보름전부터 전화를 했는 데
확인해 보고 공사를 해 주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세입자가 확인해 주었는데 주인이 전화상으로
물이 흐르는 게 아니라
스미는 거라고 이해할 수 없는 말을 하고.........
스미는 거는 물이 새는 것 아닙니까? 참 기가 막혀서.
그러면 본인이 와서 확인을 해보고 해야 하는것 아닙니까?
그리고 그 세입자는 오늘 이사를 나갔습니다.
그래서 그(주인)사람도 오늘 와서 만나기로 했는 데
오지도 않고 전화를 하니까 그냥 해준다고만 이야기 하더라고요.
그래서 전화도 한 두번도 아니고 계속 그렇게 미루기만 하는 거
너무하는 거 아니냐고 전화상으로 제가 화를 좀 냈거든요.
그랬더니 마음대로 하라는 군요.
이럴 경우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
당연히 해 줘야 하는 데 끝까지 못해 주겠다하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걱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