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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걷으러온사람 올린 며느리가 한마디...


BY 속상해 2004-05-04

결혼한지 7년이 넘어간다 속상방을안지는 얼마안됐다 여기와서 글읽고올리면서 살것같았다

오늘도 시모욕하러왔다 그런데 가끔 답변들중에 시모들이 하는 답변이 있는것같다

정황, 이해, 인지, 사람의 도리 이런 답변들은 거의 없다 이상하게 그들은 항상 세월얘기한다 나이얘기한다 세월과 나이로 모든것을 이해받으려는 여자들같다

여자의적은 여자라고 그게 아니라 사람의 적은 사람인것이다 잘못된것과 고통받는것을 얘기한다고해서 적이라고 간주해버린다면 그사람이 답변을 할만한 자질은 있는것인지 본인들이 생각좀 해봤으면좋겠다 ... 여기서도 나이로 덮으려할지모르지만...

자신도 시어머니될입장이고 자식키운다면 진지하게 생각해야하건만 너도 나이먹어봐라, 엄마라고 생각해봐라 이런식이다 정말이지 자식키우는 내가 무섭다 이런 부모밑에 시집장가보낼까봐...

여기들어와서 젊은 사람들의 소리를 들을려면 나이나 옹고집은 버리시고 들어왔으면 좋겠다 그렇지않으면 세월갈수록 천덕꾸러기 노인밖에는 될수없을것이다

세월이 훈장은 아니다 자식도 그 세월을 살수있게 도와주기위한 지도일뿐이다

젊은사람들도 돈 버는거 뼈빠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