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글 올린걸 지워버리셨네요.
냉정하게 글 쓰신분들 보고 맘이 많이 아프셨나보네요...
그것도 요양가는 찬라에.... 그러니 제 맘이 왠지 짠~ 하네요.
생명과같고 유일한 안식처라 생각하고 친구들이라 생각하고 인사차 들렸는데도 다른님들에 매몰찬 말씀에 나가신것 같으니 너무 안타까워요......
속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