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어떻게하루를 보내시나요?전요사이,밖에나가기도싫구, 그냥 잠만자게되요. 누가오는것두 싫구요.왜세월이 이처럼 긴지... 참,어떤삶이 행복한건지, 남편은 남편대루,회사에서오면,게임 아니면 잠만자는군요.나의 행동은 지극히기계적이구 반사적인것같아요.어떤 프로그램이 나에게 입력되어,그대로 움직이는 로봇은 아닐까! 매일 반복되어지는,일상 매일보는환경,아무도 없는듯한 주위..참재미없네요....님들은 어찌사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