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말로도 위로가 될 수 없지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의 어머니도 분당서울대병원에서 패혈증으로 돌아가셨습니다.
그렇게 큰 병원에서 벌어진 일이지요.
너무나 가슴아프고 원통해서 ...
자신의 어머니였다면 그렇게 환자치료를 소홀히 할 수 있었을까요?
지금도 어머니사진을 보면 죄송하고 억울해서 잠을 들 수가 없습니다.
정말 장래가 보장되고 돈 벌기 위해 의사직업을 택한 이 나라의 비극적인 현실로 인해 얼마나 많은 희생자가 나와야 하는지 참담한 마음뿐입니다.
우리 가족의 가슴앓이는 언제까지 이어질런지...
어머니 ! 정말 죄송합니다. 지켜드리지 못해서 엄마 정말 사랑해요. 편히 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