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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보고 저녁에 알바하고...힘들어라


BY 왕짜증 2004-05-27

낮에 하루죙일 애보고 신랑오면 시누가계에 알바하러간답니다.
시누가계알바가 갑자기 그만둬서 알바구할때까지만 하라고
어머님이 명령을내리시어....2틀전부터했답니다

 

저녁8시부터 새벽1시까지하구요 신랑이 7시30분에 집에오면 그때부터 애기보구요
일주일만하면된다더니.......


6-10일까지해달라합니다.ㅡ.ㅡ 너무 버거운데....그말하고 시모께 혼나구요
난 6명을 혼자키우면서 살림다했다고...자꾸 시모랑 비교합니다..

심적으로 부담이 팍팍 다가오네요


시누들도 하루하루바주다가 하기싫으니 저보고 하라는데
돈벌어서(일당2만원) 옷사입으라고..얼마나좋으나고...짜투리시간이용해서하는건데
머가 그리 피곤하냔식으로 얘기하시구....


집에서 애보는건 일도아닌지....

아무리 우리가 없는형편이래도 뻑하면 없는형편에 벌어쓰면좋지않느냐
니라도 그렇게벌어야 좀 사는게 덜 힘들지않느냐 이런식으로 얘기하구요
항상 돈벌러나가라 하시면서 애는 절대 안바주시고 참나..어쩌라는건지

 

보름동안 하는거지만 까짓거 하면되지만 (돈도벌고)

말하는 모양새가 너무 밉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