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845

왜 나만 안되는지...도와주세요


BY 고민 2004-06-01

날씨도 더워지고 식욕도 줄고 아이도 가끔 아파서 어제 큰맘먹고 족을 사왔어요.

결혼하고 몇번 사골이랑 족을 사다 남들처럼 고와봤는데 늘 실패입니다.

왜 제가하면 진한맛이 없고 맹탕인지..

어제도 이웃집과 같이 다리하나씩 샀어요.

하나는 많으니 반만 고와 먹으라고 해서 어제 들통에 반넣고 물넣고 핏물한번 제거하고 거짐 10시간을 고왔어요.

그런데 아침에 남편이 먹어보더니 역시 맹탕이랍니다.

지금은 국물만 바짝 졸아서 다시 물부어야 할것 같구요.

뭐가 문제지요?

남들처럼 한다고 햇는데...가르쳐 주시는분들마다 쉽다고 하시는데 전 어렵네요.

어떻게 해야 깊은 맛이 나는지..

이번에도 어영부영 이러다가 버리게 되면 남편에게 욕만 먹을것 같은데..

어찌해야 하나요? 가르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