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재혼을 장남과 하신분 계신가요?
저희 큰아주버님이 재혼을 하셨는데, 새로 오신 형님께 어느정도의 맏며느리의 역할을 바래야 할까요?
전 사실 재혼해서 아주버님 아이들 키워주는 것만도 고맙게 생각해야 한다는 입장인데
시어머님은 생각이 좀 다른것 같아서요
무조건 맏며느리 역할을 원하시는 것 같아요
사소한 것에도 그런 뉘앙스를 풍기니 사실 재혼한 형님, 굉장히 활발하고 자기일도 있고, 바쁘고, 긍정적인 사고를 가진 분 같은데, 그런 맏며느리로의 짐이 좀 부담스러운 듯이 저에게 말씀하시네요
참고로 시어머님은 막내인 저희와 함께 살고 계시고 재혼한 아주버님도 저희 집에서 차로 10분거리에 사십니다.
중간에서의 제 역할은 무엇일까요
어머님과 형님 사이에서 좀 머리가 아파서요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