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컴에서 주부들의고통 며늘의아픔들을 보고 생각에 잠긴다. 4형제의 장남 며늘로 시부시모모시고산지 11년 2째 3째를 결혼시키고 이제1나 남았다. 나 처음결혼했을때 막내가 고2였으니 ......
시부 시모 4명의 어린애같은 남자들 그들의 성품이 반듯하지않거나 모가났다면 난 벌써 돌아섰을것이다. 남편이 정직하고 성실한 사람이아니었다면 더망갔을것이다.
이제야 웃으면서 회상하지만 정말힘들었다. 이건사람이 아니다 기계다. 기름칠만하면 또다시 돌아가는 한도 끝도없는....
남편을 너무 사랑했지만 그래서 희생임을처음부터 알면서도 결혼했다. 살면서 난일에쯔들려 허덕이고 있을때도 남편은 컴에쓰리에 뺘져 웃고 있을때도 속에서 스팀이 부글부글할때도내가 선택한길 누구탓할까 스스로 반성하며 참았다.
이제 난 여유도 생기고 영원한사랑은 없다 다만 맟추어 살려고 노력할뿐이다.스스로 터득했을 즈음 (그걸깨달으니 (결혼2년째)감정소비할일이없어 정신적으론편했다.
시대식구들에겐 나의 존재는 엄청나게 큰편이다. 우리큰애 우리형수 동서들도 나를 최고의 형님으로안다.우린절대 언성을 높이거나 싸울일이없다. 이렇게되기까진 얼마큼의 고통과 희생이있었는지는 정말 하는만큼은 알것이다.
1. 침묵(시댁식구들 상대로 절대로 큰소리를 내서는 안된다. 조용조용....그러다가 평안해졌을때 하고싶은말다한다. 듣는 사람의 마음상태가 중요하니까
2. 말조심.(이해인님의 말을위한 기도를 외워라...)
이간질 하는 시댁식구가 있다면 입을다물어라 옆에서 뭐라해도 그냥조용히 웃거나 화제를 돌려버린다 간혹동서가 시모 욕을한다면 잘난체 충고할생각말고 맞짱을 쳐주어라 그대신 더하거나보태지도말고 명심할것은 그애기는 그기서 끝내야 한다.입단속.
3.희생 이부분에 대해서는 정의나 명제가없다 어쩔수없다 그냥해야된다 그당시는 절대모른다. 이건정말 시간만이 해결해준다 언젠가는 알것이다 세월이....
4.돈 무슨일이든지 공정하게 똑같이....
5.남편에게 시댁에 일어났던일을 시시콜콜 이야기 하지말것(아무런 도움이 안된다 싸움만되지 또 우리남편이 그쪽문제론 늘 이방인 이었다.)
이제는 좀편안해졌다. 2명이나 빠져나가고 2명이 더들어왔으니까 행사때 동서들이 도와주고 나도 이제는 개긴다. 시모에게 말대꾸도한다 시모 귀엽다는듯이 웃는다
남편이 간혹묻는다. 니 내사랑하나?
나는 대답한다 니 미쳤나/
주말 점심먹고 설긋이좀해라하고 말하면 남편은 엄마한테이른다
일려라/
그러면 군말없이한다 설긋이하는 남편등뒤로 커피도한잔타라
냉커피?은컾?
니짱구가 이더은날 쪄죽을일있나 당연이 냉커피지?
나는 이것들을 내살아온 날의 보상이라고 생각한다 원망도 미움도 전부 가치판단인데
스스로 다지는 방법외엔 없다 세상에는 이성 사고 이른것들과 전혀 상관없는 일들이 가득차고넘치고 결국에는 자기자신과의 싸움이다
덕분에 나는 지금 11명의 가족중 절대위치에 있고 우리아이는 영리하고 착하고 예쁘고 왕대접받고 산다. 읽어주셔서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