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아이 낳고 전 우울증에 시달렸습니다
아이않고 베란다에서 뛰어 내리는 상상을 하루에도 수십번...
헌데
제가 둘째를 가져서 젖이 뭉치고 아프거든요
그래서 가슴맛사지를 하면 그때의 그 우울증 느낌이 납니다
신랑이 만져도 제가 만져도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신랑은 그게 흥분해서 기분이 좋아서 그러는거라는데
전 기분 하나도 좋지않고 심난하고 현기증나고 허무해지고 ... 표현을 못하겠어요
암튼 넘 기분나빠요
나중에 둘째 낳을때도 우울증이 심하겠지요?
특히 모유먹이면 더 할거 같기도 한데 어떤지요
그동안 창피해서 이곳에 못올렸는데
가슴맛사지할때마다 그런 기분이 드니까 나름대로 심각해서
이렇게 올려봅니다
다른 님들은 저 같은 경우 없으신가요?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