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동생이 결혼을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제가 아이가 3명인데 저도 아직 식을 안 올린상태랍니다
위에 오빠가 있어서 오빠가 결혼하기 전 까진 안 된다는 친정엄마의
엄포속에 여지껏 기다렸어요
근데 동생이 결혼식을 먼저 한다네요
시댁에서 다 준비하고 몸만 오라고 했데요
그렇다고 아직까지 오빠 결혼식만 기다리고 있던 우리는 제끼고
자기네 먼저한다고...
울 신랑 친정에 다신 가기 싫다네요 무시당한거 같다구...
울 시엄니 쓰러지고 자꾸 아파서 식만 좀 올리자고 해도 들은 척도
안하던 울 친정이 동생한테는 왜그리 너그러운지....
내가 줏어 온 자식인가 싶기도 하고 생각만 하면 열이받아 미치겠어요
울 아빠도 싫고 엄마도 싫구,,,,어쩌져
이번주 토요일 인데 가야되는지 죽어도 시아버지한텐
말씀 못드리겠구 어찌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