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든 책에서든 부부는 대화를 많이 하고 대화로 풀어라 하는데 남편은 도무지 대화가 되질 않네요. 어제밤에도 내가 못마땅한게 있어서 1시간쯤 뚱하게 있다가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조용히 얘기를 했더니 갑자를 고함을 지르고......,
아파트 아래층 위층 다 들리게 '내 피를 말린다느니,,,니 성질이 못때서 그렇다느니,, 아무것도 하는것 없으면서 내가 아예 하인으로 살아야 조용하느니,,,,' 하면서 고함을 지르데요.
더 이상 대화가 되질 않아 그냥 말자고 했지요.
너무나도 막무가내인 남편,,,,
그냥 고쳐줬으면 좋겠다고 얘기했을뿐인데,,,,
답답해서 숨이 막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