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실성 하나로 결혼을 하고 아이둘을 낳고 행복하게 살고 있었는데 어느날 부터인가 남편이 늦게 귀가를 하더군요. 어떨때는 전화 연락도 안되고. 가슴이 터질것 같았어요. 그러더니 성인오락실에 다닌다는거예요. 돈도 몇백을 이미 썼고요. 다시는 안한다 안한다 하더니 근 1년이 지난 지금까지 정신을 못차리고 있네요. 아이들은 커가는데.... 당장이라도 이혼을 하고 싶지만 제가 엄마 없이 자라 아이들에게는 그런 상처를 주고 싶지않아 참아야지 하면서도 정말 힘들군요. 저와 같은 고민이 있었던 분이나 고민이 있는분은 글좀 올려주세요. 친정 언니들에게는 더이상 이야기를 못하겠어요. 창피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