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달 만에 글을 남기게 되네요. 하루 빨리 이 날이 오기를 얼마나 손꼽아 기다렸는지...
아시는 분도 계시고 그렇지 못한 분도 계시리라 생각이 드네요.
저의 잘못으로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상처를 입혔던 한달 전 너무 괴롭고 해서 글을 올렸던 이예요.
해결이라기 보다 남편의 배려와 가족들의 기도로 일단 집에 들어왔는데....
제 잘못을 뉘우치고 사죄하는 맘으로 살아가고자.......
또한 살 기회는 준다면 남편을 감동시키는 방법과 가족들에게 해야할 일들에 대해서 조언 부탁합니다.
정말 눈치보는 맘이 아니라 맘에서 울어나오는 그런 맘으로 열심히 살고 싶어요...
정말 힘들지만 진심어린 맘으로 최선을 다 하고 싶은데...
제가 저지른 일이라 잘못했다는 생각만 들지만 정말로 뉘우치는 길은
사랑하는 남편과 아들에게 그리고 가족들에게 최선을 다해서 사죄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네요..
다시 찾은 이 보금자리 꼭 잘지켜나갈 수 있도록 조언 부탁 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