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 그런지 왜이리 맘이 싱숭생숭한지...
내나이 33.
결혼안한 친구도 있고 결혼한 친구도 있고. 다들 바빠서 못만난다.
싸이 첨 생길때 자주 못만나니 싸이 하잔다.
그래서 개설만 했었다.
그러구 뚱~~~~~~~하다가....
어제 넘 심심?(사실은 요즘 넘 바쁘다)해서 싸이 들어갔다.
친구들방 들락달락 하다가....
첫사랑이 생각났다.
찾아볼까? 하고....
진짜 같은 이름 많더라.
하나하나 다 뒤졌는데 없었다...
이런...그의 동생이름이 생각났다...
친했거덩...
찾았다.
그의 와이프 이름으로 하더라...
아마도 이제 아기가 생겼나보더라....
좋겠다..
그사람이 부럽다.
그와 그의 와이프.
아기도 있고...
난 열심히 사는데 왜....후회라는 단어가 생각나지?
좀 참을걸...
울신랑 나한테 참 잘한다.
근데 왜????
보고싶다.
이해가 안간다.
신랑한테 넘 미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