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대기업에 잘나가는 커리아 우먼이다.
얼굴?받쳐주구 몸매두 그정도면 날씬한편.
그러나 알고보면 속빈강정..
다 성한게 엄다.
일주일에 한번꼴로 돌아가면서 눈부터..병원찾는다.
눈.라식하구 1년좀 안돼서 부작용인지 갑자기 비문증이생겨 안과갔더니,
망막이얇아져 래이져치료권유.안받으면 망막박리된다네. 기가 차서..
라식 괜히 했나부다.까마기날자 배떨어진다구 왜 태어나서 안과한번두 안간 내가
왜 라식후 망막이 얋아졋는지..참..
올초에 레이저 치료 받앗느데 며칠전 또 이상해 가니.또 받아야 된다네.
레이져치료 를..증말 왜 그럴까..돈은 돈대루..
코 와 입 두 정상아님.떔시 수시로 병원다니다.비염과천식,기관지염으로 툭하면 재발하면 병원으로 즉행..
약타서 코엔 후릭스제뿌리구, 입에 세레타이드흡입기.
자궁암 유방암 얼마전 검사하구..난 또 장이 안 좋다.
가끔 안좋으면 장약까지.복용..
난 정말 우울하다.
내가 왜이리 나약해졋느지.
애기낳구 완전히 노화인지..내나이 30대 중반.
아참 올해 또 왜이리 휜머리가 자꾸 급속도루 생기는지..
하나두 성한게 엄다.
내가 회사를 안다니면 이 병원비 누가 감당했을까?
난 꼭 병원다니러 돈 번다는 착각두 든다.
내 카드로 긁으니 신랑한데 일일히 애기 안한다.
자꾸 아프면 누가 좋다구 하나.
어젠 퇴근1시간 일찍 하구 병원들려 집에 오느길에 눈물날뻔햇다.
내자신이 넘 나약하구 환자같아서..
나처럼 겁많은 사람이 눈에 레이저두 하구.에이 왜또 라식은 햇을까?
후회두 돼구.
라식과망막은 전혀 상관이 엄다는 안과의이론.
하지만 난 안다. 상관이 잇지만 논리적인 이론이 공식화안됏다는걸..
난 운동두 안함면서 몸은 엄청 챙긴다.
좋은 보약만 먹으면 머하나.
암튼 난 좀만 아프면 병원간다.
한번 당햇기에..
에전에 기침 심하게 앓앗는데 그게 1년후 종합병원에서 기관지 확장증 판정이 나기까지 넘
억울하게 애꿋은 온 동네 병원에서 감기약만 먹엇으니..
한번 병을 키워바서 안다.
에전의나는 건강,병원 근처에두 안갓는데. 지금의나는 돌아가면 서 병원다니라
바쁘다.
난 왜이리 부실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