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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 어쩜좋아요?


BY 답답해 2004-12-02

전  두아이의 엄마입니다

딸은  지난해  괜찮은  대학에 가서  부모속두  썩이지  않고

제할일을  척척 알아서  잘합니다

문제는  아들입니다

저의  아들은  금년에   중2 입니다 (15세)

학부모  회의가  있다해서  학교에 갔습니다

학교가서  보니  반에서  꼴지학생학부모  회의였습니다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깜짝놀랐습니다

저의 아이가   숙제를   자주 해오지 않고  수업시간에   선생님의 강의를

잘듣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집에서   물으면  숙제다했다하고   학교가서는  공부를  제대로 않합니다

시험은   전반학생54명중  48등 합니다

시간만  있어면  게임에   붇어서  떨어질줄  모릅니다

어릴쩍  부터  떼질 한번  쓰지않고   말하면  잘듣는  고운 품성을  가졌습니다

 

사춘기지만  전혀  반항심리두  없고   부모나 누나가  야단치두  한마디

대꾸도  않합니다  인사성두 밝고   예의두  깍뜻히  지키고   반에  친구들과두 

잘어울립니다   주위에서는   너무 착한아이라고   칭찬합니다   그런데  유독   공부는  왜그리두   못하는지?  ...공부에  취미가   없어해요 

반에서  선전 재료나   선생님을  도와   문서정리도  (컴에서)혼자다합니다

 

학부모  회의 마치고  집에올때  넘 속상해서  울 아이를  심하게 꾸중을   했어요

오늘  아이가  학교간후  집청소 하다가  우연히  아이의  일기를  받는데

놀라운 것은   아이가  학부모  회의에서  선생님과  내가  심한꾸중을  했다고

살기싫다.  자살하고 싶다고  썼더라구요  그리구 선생님을  많이 욕했더라구요

 

참,  요즘아이  너무 무서워요...

이걸  어떡하면 좋아요  ?  아이 아빠는   기업일로  외국에서  일하고  있어요

어쩜좋아요?  공부 못하는  아이를   어떡하면  공부를  잘할수 있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