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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고와지려다 맘상한 얘기


BY 얼음공주 2004-12-02

싼값에 피부관리해주는 곳들이 많아지고

환절기라 각질도 생기고 해서

인천 cgv(극장) 내에   

뉴셀에스테틱이라는 피부관리실에 등록을 했는데...

처음에는 피부관리사가 둘이더니

두번쯤 가니까 한분이 관두시고

그다음에 한분이 오신다더니

다른 한분마져 관두셔서

네번째 방문 할 때  

새로운 관리사 한분만있고

관리도 받던 사람한테 계속받는것도 아니고

계속 사람이 바뀌는데다

정전이 된 상태로 피부관리를 하고 있어서

어찌 된 일인지 물으니

조만간 불이 들어 올꺼라고만  해서

찜찜한 상태로 피부관리를 받고 왔는데

며칠 일이 있어 피부관리를 못갔더니

조만간 피부관리실을 접을 예정이니

빨리 받으라고 전화가 오고 언제 올꺼냐고

확인전화가 오고 해서 갔더니

여전히 불은 안들어 오고

관리사가 혼자 바쁘니 원장이란 사람이

마무리 한답시고 해면에다 물을 묻혀서

닦는다고 코로 물이 들어가기 일쑤고

화는 났지만 4번 정도 남았기에

환불하기도 좀 그렇고 그냥 받아야 겠다 하고 있는데

맛사지 끝나고 원장이 하는 말이 4번 남은거

특수맛사지로 돌려서 좋은걸로 2번만 받고 말란다.

속으로 뭐 이런데가 다있나 싶었지만

계속 얼굴보는 것도 짜증나고 해서

내가 두번 다가느니 동생하고 같이 한번에 받으려고

생후 7개월된 조카랑 동생을 데리러

우리집인 송내에서 부터 연수동까지 가서

픽업해가지고 맛사지실에를 갔더니

원장왈

피부관리사 아가씨하고 의견이 안맞아서

오늘을 영업을 할 수 없단다.

한시간 전에 언제 올꺼냐고 전화 할 때 언제고...

그러더니 나머지 금액을 영양크림으로 가져가라나 뭐라나

영양크림이라고 허접하기 그지없는 길꺼리에서

한 오천원주면 살 수 있는 유통기한이 언제 인지도 의심되는걸

그래서 환불요구를 했더니

순순히 돈 부쳐준다고 계좌번호 가르쳐 달라고

폰 번호까지 주더니 그뒤로 전화도 안받고해서

인천 cgv상가내 관리사무소에 전화를 해봤더니

관리비 연체로 전기를 끊었다고 하는데 기가 막히는 일이다.

어찌 장사 하면서 관리비도 안내고

이런 지경이면 환불받기 어렵겠다하고 있는데

같이 피부관리실 다니던 동생이 거기서

일하는 아가씨 전화 번호를 알아서 전화해봤더니

마지막까지 불도 안들어 오는 관리실에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컴프레인 처리하랴

피부관리 하랴 고생했는데

일끝날때 다되니까 생트집을 잡고

내가 마지막 방문한 날 밑도 끝도 없이

시말서를 쓰라는둥 트집을 잡으며 월급을 안주고해서

노동청에 고발한 상태란다.

원장하고 관리사 아가씨 둘이 있으면서

일 손 없으니 관리사 아가씨 비유맞추고 있다가

거의 마무리 다되어 간다 싶으니까

월급 안주려고 꼬투리 잡는게 다보이는데

세상에 별 희안한 사람들이 다있다 싶고

맛사지 갈때마다 있는척 하더니

어디 다단계회사를

부업으로 다니는지 갈때마다 돈타령이 늘어지더니

나이살이나 먹어서 딸같이 어린얘 한달 내내 고생한

월급을 떼어 먹으려고하니

이런 사람 어찌 혼내주면 좋을지 이시는분 리플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