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드라마 다들 보세요?
결국 엄정화가 아이들도 다 놔두고
그 총각과 뜨거운 사랑을 한데요...
제글을 읽고 많은 님들께서 질타의
리플을 달걸 예상하면서도...
답답한 마음에 몇자 적어봅니다.
남편의 바람에 맞바람작전으로다가
한 청년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갈수록 이것이 단순한
맞바람작전이 아니란걸 느껴요.
물론 세상 남자들 다 똑같고
함께 살면 다 그렇고
단지 지금은 좋아보인다는...
그렇지만 이미 남편도 저에게 맘이 떠난
상태이고... 전 용감인지 무모인지 잘은 모르겠지만
그와 함께 하고픈 생각이 자꾸만 들어요.
정말이지 엄정화처럼 내가 왜이러지 하면서도
자꾸 자꾸 그 방향으로 생각이 들어요.
사실 그도 깨끗하게 이혼정리 다하고
시작하길 원하구요.
그가 가정파탄범은 아니지만
이미 금이가고 믿음이 회복되기 어려운
우리 부부의 현시점에서 혹 이것이
현명한 선택이 될 수 있을런지요.
물론 남편도 좋은 사람 충분히 다시
만날 수 있는 능력있는 사람이니깐요.
지금 저 혼자만의 결정이 다 인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제가 어떻게 해야할런지요
님들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