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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바람..그냥 두고봐야하나요..


BY 당하는여자 2004-12-04

3년전부터 남편에 여자문제로 속을썩였어요.그땐 대판 싸웠죠..

통화내역서도 떼달라하고..며칠을 거부하더니 안돼겠는지 떼주더군요..

그안 내가 생각한바데로 뭔가가 많이 들어잇었죠..한동안 안그러는것 같았어요.집에도 착실히 들어오고.그런데

그후로 다른여자인지 누구인지는 모르겠지만 몇번..미미한 들킴이 있었지요..

미미해서 확실한증거를 잡기전엔 말해봤자 내가 정신병환자 소리를 들으니

한두마디만 하고 넘어가고 눈여겨 보고있는상태입니다..

그런데 요즘또 이상한 행동들이 나타나는군요..

남편이 술먹고 들어오면 12시나 새벽 2시인데 꼭 남편이 집에 들어오고나서 10분~20분후엔 발신표시제한이라는 전화가 들어옵니다..제가 받으니 암말도 않고 끊구요..

한두번이 아니어요..이런전화 들어온게..그래서 제가 남편 휴대폰을 살펴봤죠..그랬더니

휴대폰 안에 메시지 통신기록이있는데 3개원동안 상대에서온 문자메시지가 100건이 넘더군요..남편이 한거는 70건 정도구요..참고로 남편은 모임도 없고 문자 한달에 집에도 한,두건 남릴까 말까한 사람입니다.이거 분명이 여자있는거 맞죠?

요즘 이상낌새 차리고 있었지만 확실한거 잡기전엔 말해봤자 소용 없을꺼 같아 지켜 보고 있었거든요..어찌해야하나요..그냥 모른척 지켜 보면 되나요..

한두번도 아니고..말해봤자 오히려 저를 정신병환자로 몰아붙이고..또 내가 여자운운 한마디하면 되려

저보고 통화내역 자기한테 끊어오라 날리날리치고..사실 전에 하도 속썩이길래 제가 막 옷도 많이 사입고 밤에도 친구 만나러 막 좀 다니고 그랬거든요..그랬더니 이젠 오히려 절 의심하는 눈초리로 막대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