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아이가 6살 아들놈입니다
큰아이를 어렵게 낳은터라 (임신초 유산기로인해) 둘째계획이 거의 없다가 올해 중간쯤
둘째를 계획했네요..
확실이 애가 크니까 생각이 달라지더군요
하나만 키울생각이었는데 정말로 형제가 있어야겠다고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첫아이는 계획임신으로 한번에 성공을 해서 낳았더래서 이번 둘째계획도 무난히
가져질거라 방심하고 있어서 일까요?
여태까지 쭉 피임하고 있다가 저번달에 배란기때 집중적으로 둘째만들기에 매달렸습니다
생리주기도 비교적 정확하고 해서 당연히 임신일거라 생각했는데 어제 생리가 터졌네요
기분이 참 묘하네요
물론 아기 가지는거 맘대로 되는거 아니지만 막상 이렇게되고보니 허무하다고 할까...
아예 이젠 더 둘째에 대해서 집착하게 되네요..
이번생리끝나고 병원가서 배란일 받아서 관계하면 더 확률이 높아질까요?
첫째 쉽게들어섰는데 둘째 어렵게 낳으신분 있나요?
제가넘 성급한건지 알지만 경험있으신분들 조언해주심 고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