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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별다르지 않네요


BY 나도 2005-04-21

사는것 참 비슷비슷 합니다.

그런데 남편은 외박이 너무 기네요.

울 남편도 화투좋아해서 한번 박히면 날새고 옵니다.

핸드폰도 물론 끄지요.

장사하는 사람이 연락못하묜 환장하지요.

댑대로 안죽고 왔으면 됐지시끄럽게 군다고 오히려 큰소리쳐요.

나는 차라리 죽으면 차라리 낫다고 받아치고 싸운지도

20년이 됩니다 .제가 이제는 진이 다 빠져서 죽고 싶을때도 많은데

자식이 웬수라고 불쌍해서,내가 끝까지 책임져야 하니까

그냥........저도 미친년이 되어서 활활 돌아다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할때도 많아요.

하지만 책임져야 할 일들이 너무 많아요.

내가 버리면 누가 받아주나요?

기다려봐요,정 안되면 그때다시 생각해보세요

진짜 외박이 너무 길다 길긴.....저는 돌아버렸을거예요.

하루도 힘든데 장합니다 님은<남편외박.....응답입니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