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 접어든 자녀와 충돌이 있고난 후 내 자신이 무기력해질 때,
남편의 늦은귀가로 나 또한 한잔의 술을 마시고 싶을 때,
이유없이 남편이 보기 싫고
지난날의 잘못이 선명하게 떠오르며 바깥바람을 쐬고 싶을 때
님들은 어찌하나요?
엊그제는 이친구 저친구 전화번호 뒤져가며 함께할 사람을 찾았지만
다들 이런저런 이유로 시간을 내 주지 못하더군요
저요?
그냥 씩씩거리며 불면의 시간을 감내했죠
내 가까이에 나와같은 감정을 나눌 수 있는 친구가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 봅니다
안양의 관악역 근처, 시흥동쯤도 괜찮을 것 같구요
우리 모임하나 만들면 어떨까요?
방을 잘못찾은건 아닌지 모르겠지만...
채팅전문방에 들어갔다가 적응이 안돼서 3초만에 나왔답니다
아이들이야기, 남편이야기 등
멜도 주고 받으며 시간이 된다면 가끔은 관악산도 올라보면서...
동참하실분들 연락기다립니다
저는요 주소가
hyun17571757@hanmail.net 입니다. 내용확인후 전화번호도 교환함 되지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