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러케 지 마누라말구 딴년들 한테 눈돌리는 넘들이 많은지?
올라온글 읽다보면, 넘 화가 치민다..
그런일 아직 안당한(?) 제 3자인 이 아줌도 이리 화가 나거늘
당사자들이야, 그 속이 오죽 탈까.....
한여자나 잘 챙기고, 애들 잘 키우고, 돈이나 잘 벌면 오죽 이쁘겠냐구...
내동생두 애들 아빠가 어떤년이랑 눈맞아 결국 이혼햇다.
큰놈은 아들이라고 죽어두 못준다고, 결국 그 할머니가 키우고,
작은 딸은 동생이 데려왔다.. 많지두 않은 남매가 이러케 이산가족이 됏다..
내동생 양육비도 한푼못받구, 지가 벌어야 하기에
조카애 울집서 키웠다...한 3년, 6살까지....
고 어린것, 엄마보고싶다 할때마다, 나두 같이 울었구, 바람핀 그년놈 엄청 욕했다.
내 동생, 애보고싶어 병 생기고(결국 나중에 큰병되어 수술하고)
딸래미보고, 한밤자고 갈때마다 모녀지간에 울고불고, 옆에서 보는
난 가슴이 찢어지고........지금 이글 쓰면서도 눈물이 펑펑...
몇년이 지난 일이건만, 지금 생각해도 넘 속상해....
울조카애, 넘 조신하다. 내보기엔 애가 밝아 보이지 않아 넘 안쓰럽다..
지금, 내동생 재혼해 살지만, 조카는 친정으로 주소가 되어 잇다.
주민등록상, 동거인으로 되고, 학교가서 지금의 아빠와 성이 틀려서.놀림받을까바..
부부지간에 서로 노력하구 인내하구 살아야하지만,
제발, 남편들이여,,, 정신좀차리소!!!
바람피는넘들 형벌로 다 거시기 자르는 법이라두 생기면,
무서워서라두 바람 안필려나?????
그럼, 꼬리치는년들은 어떤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