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덥고 해서 아이들 학습지 하는 것을 신경을 안썼다. 어쨌든 1주일에 한번씩 선생님
오시니까 밀려봐야 1주일치니까.
선생님한태 오늘 배운내용이 아이학교에서 배우는 내용과 어떤지 이야기 하던중 지난주에
내준 교재(학습지)를 덜해서 그걸 하고 다시 풀라고 줬다는 것이다. 오늘 교재는요?하니
가져갈려고 가방에 넣어두었던걸 꺼내서 다시 내놓는 것이 아닌가(정말 황당)
아니 그럼 다음주에도 안풀어놓으면 그 교재가지고 또 풀것인가.부모에게 이야기해서 과제로 주고 오늘나온 교재를 해야한는 것이 아닌가
아니 한달에 3만원내면 그 교재값이 다 포함이 되는데 왜 교재를 가져간단 말인가.
지난주 덜푼건 집에서 풀라고 하고 오늘 교재를 풀고 주고 가야하는 것이 아닌가. 한달 4번
에 3만원이면 한번할때 8,000원 정도 치이면 거기에 분명히 교재값도 포함되는게 아닌가.
내가 확인하지 않았다면 그냥 넘어갈 일이었다. 아이들을 교육한다는 학습지 선생들이 다는
아니지만 이런눈속임을 한다는 사실이 무척 기분나빴다.
부모들이 뭣땜에 학습지를 시키는가 일일이 돌볼수 없기때문에 대신 학습을 맏기는건데
부모들의 관심이 적은 틈을 이용해 이런식으로 은근슬쩍 넘어가는 일이 없도록 신경을
써야 할것이다(학습지 사무실에다 전화를 해야 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