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회사 핑계루 또 늦습니다.
그럴려면 니가 사업해라!!
또 그 소리 하겟지요...
결혼 7개월 째입니다.
매일 몸도 못가누며 들어오는 남편 기다리는거 ...벌써 지쳐 갑니다.
회사를 이끌어갈 막중한 어깨가 무거운 사람이란걸 잘 알고 있습니다.
시부모님도 .남편도 어디하나 정둘곳이 없어 괴롭습니다.
내가 불쌍해집니다.
한참 좋다는 신혼에 남편과 사라을 해본지도 몇달... 문제 확실히 있습니다.
얘기 꺼냈지만 오히려 화만내구 분위기만 않좋습니다.
저한테 문제가 있는지...
그래두 좋습니다.
고혈압복용에 비만에 언제 쓰러질지 모르는 시한폭탄인데... 매일 술 입니다.
술이 얼마나 좇아 매일 마시는지 저도 오늘 마셨습니다.
아직도 귀가할줄 모르는 남편 ... 그래도 전화하여 걱정하며 애타게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