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랫층(빌라)에서 개를 키우는데 아마 개만 놔두고 휴가를 갔나봐요..
어제 저녁에 올라오는데 현관문 안에서 개가 끙끙거리고 얼핏들으면 여자 신음이나 비명소리 같은 소리를 계속 내더라구요.
근데...문제는 밤~새도록 그랬다는 겁니다.
집안에 아무도 없는지 개가 그지경인데 끌어내는 기척이 없는걸 보면...
어쨌든 지금까지도 그 개....죽어가는 소리로 문앞에서 끙끙거리고 있는데...
이런경우에 경찰서에 신고해도 되는거죠?
그럼 경찰이 문따고 들어가나요? 아님 소방서???
글고 신고하면 나중에 개주인이 누가 신고했는지 알게 되나요?
이웃이라....어찌해야 할지....정말 시끄러워 못살겠네요... 그 개도 불쌍하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