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325

모래사장에서 바늘찾기라구요


BY 토크지존 2005-08-09

 

                               만돌이 활보하는 세상...?

  

지난번 언론 및 신문에 간첩검거 소식이 보도됐지만 세간에 관심을 끌지 못하고 이내 땅 밑으로 묻히고 말았다. 국가정보기관에서 간첩을 검거했다 는데도 냉랭한 사회적 반응을 보면서 여러 생각에 잠기게 되었다.


정말로 우리사회가 이념적으로 건강해서인가? 아니면 관심이 없단 이야긴가? 간첩이란 “국가나 단체의 비밀이나 상황을 몰래 알아내어 경쟁 또는 대립 관계에 있는 국가나 단체에 제공하는 사람. 즉 이적행위”로 국가 안위와 안보수호 차원에서 확고한 공권력 행사와 국민적 대처가 필요한 것 아닌가?


  정보기관 발표에 의하면 탈북자 6,700명(5월말) 중 북한 정보기관 근무자로 탈북한사람이 88명이며, 특히 김정일위원장이 “남조선 탈북자들 사이에 우리 대남공작요원을 심어라”라는 첩보가 입수, 또한 “인터넷을 통한 간첩활동은 극히 은밀해 각종 암호나 익명성을 전제로 이뤄지기 때문에 적발한 것은 2건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이러한 사회적 현상은 우리에게 무엇을 던져주고 있는지? 개인이든 국가든 안보의식이 붕괴된다면 그 결과를 생각조차 않는데 ... 파산과 패망을 한번쯤 생각해보는게 어떨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