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글을 읽어보고 참 맘이 답답하네요.. 어쩌다 이런문제가 만들어졌을까? 어느누구의 잘못일까? 생각해봅니다. 저도 맏이인데.. 저는 소심한성격입니다. 우리 동서 넉살도 좋고 말도 잘하고 사람마음도 울리기도하며 웃게도하는 재능이있답니다. 저는 그렇지 못하거든요
그래서 제 입장에서는 제 나름대로 동서 시집살이한답니다. 부모님 , 시누이 기분도 잘맞추고 저를 힘들게도 할적도 있어요 하지만 본인은 모를거에요 성격이라서.. 어떤적에는 형님인 저를 뛰어넘을려할적도 있고 하고 싶어하는 일도 많아요 .. 하지만 동서는 제 시집살이한데요 저는 최대한 편안하게 해줄려하는데.. 동서 입장에선 아닌가봐요 .. 어떤적엔 제가 할려고 하는데 동서가 먼저할때는 형님으로썬 기분이 상해요.. 그래도 저도 동서 그나름대로 시집살이 한다고 생각해요 ..형님이 좀더 마음을 여셨으면 좋겠는데 형님도 아마 맘 편하지 않으실거에요.. 인정받는 동서 보며 많이 아파했을것같네요 님 고생많이 하셨네요 부족한 형님 떠 안으시며 궂은일 다 하시느라 남편도 다 아실거에요 하지만 남편분이 부모님정이 많으신 분같으네요 꼭 아셔야 할것은 형님도 편하지 않을거라는것을요 내 입장에서 생각할때는 나쁜형님이라해도 다른 타인들에게는 좋은 사람일거에요 .. 아마 형님이 동서되는분에게 나름대로 불만있을거에요 그럼 형님아시분에게는 님은 나쁜 사람이 될수있거든요 ..
나중에 복받아요 내가 심은만큼 자식들에게 받는답니다. 힘내시고요 남은 효도하세요
세월이 흘르면 형님도 철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