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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속상해요..


BY 미라 2005-09-01

여러분 제가 마음이 답답해요

 

신랑이랑 저희 오빠가 같이(신랑이 사장)일을 하다가 오빠가 일을 그만 두게 되었어요

오빠도 오기 전에 농원을 했었는데 농원이 시원찮아서 제가 오길 권해서 왔구

농원을 관리하면서 하라구 출근시간을10시로 해서 근무를 하ㅏ가 얼마전부터 시간을 댕겨서

8시30가지 출근을 했읍니다

 

그러다 2년반이 지난 지금 오빠가 주식에 빠졌어요 회사에서 시간 틈틈이 전화로 주가 확인하며 데이트레이닝을 하며(하루3차례 그날사서 그날파는것)을 하는데 어느 사장이 좋다하겟어요 그러다가 점점 갈등이 생기구 급기야 오빠는 나가서 증권을 본격적으로 하고싶고

신랑은 그런 오빠와 일을 못하구 해서 서로 다른길을 가게 되었는데

 

지금 막내오빠는 큰오빠집에서 결혼도 안하구 같이 살고 있는데 큰오빠가 증권에 돈몇천을 날린적이 있으니 큰언니도 막내 오빠가 증권하고 들어 앉아 있는건 상상도 하기 싫겠죠

그래서 이참에 막내오빠를 내보내기로 결론을 냈다더군요

 

근데 문제는 전세 얻어 나갈 돈이 없다며 저에게 1500만원을 내 놓으래요

우리는 퇴직금으로 한600만원은 준다면서 지금 우리에겐 그런 돈이 없다고 햇어요

 

힘든건 알지만 큰오빠네도 지금 빚얻어 내보낼려고 지금 신청해놨다면서 어려운건 알지만 어떻게 해달래요

우리신라에게 애기 햇더니 펄쩍뛰어요 우리가 그런돈이 어디 있냐며

 

우리 이제 사업해서 기반 그의 잡아놓구 이제 해볼만하니 오빠가 증권에 빠져 나갔는데, 돈이나 좀 벌어 놓구 안정 되기나 하면 주죠.   늘 들어오면 나가기 바쁜 현금에 표도 안나는 사업에 정말 통장하나 없이 살고 있어요

 

우리 엄마께서 회사에 다니시며 돈 벌어놓으니 오빠들 손벌려 가져가구 막내오빠 나중에 방 얻어 준다고 챙겨 놓은 돈도 나중에 장가 갈때 갚으마하며 가져간 돈들  지금은 온데 간데 없구, 나 딸은 그렇게 돈가져가서(그런일 없었음) 흐지부지하면 죽일년 되면서 왜 이제는 빚을 내서라도 돈을 해달라는건 뭔지

 

저요 친정에 막내딸 이라며 대우한번 못받고 시집와서 이제 좀 살만하니 앞가림 못하는 오빠하나가 웬수에요 정말 저렇게 주위사람들한테 부담을 주는건 뭔지 아무것도 해놓은건 없으면서 증권은 한다구 정말 죽으라구 말은 못하겠구 나이나 어리면 차라리 좀 낫죠 저런 바보 같은 오빠가 어디있는지

 

저요 우리 큰오빠가가 힘든건 알지만 이렇게 빚내어 가며 도와야 하나요? 신랑 한테는 뭐라고 해야하는지

전 친정이랑 연결 되어서 정말 이득되는건 하나두 없구 늘 푼돈 나가구 인녕을 끊구싶어요

엄마만 아니라면......... 여러분 머리 아픈 이야기 해서 죄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