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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후 150만원이라는데...


BY 꿍쓰 2005-09-01

아직 뽑힌건 아니지만 제가 다시 취직하게 되면 그 정도가 평균임금이거든요.

세후 150~180만원정도.

근데 제가 18개월짜리 아기가 있어서 정말 아이문제때문에 적극적으로 구직활동도

못하고 참 한숨나오네요.

부탁하면 양가 부모님께서 봐주시겠지만 모두 지방이라서...그래도 독한맘 먹고

맡기려면 하겠지만요...

남편은 150벌어서 뭐하려고 그러냐고..

100만원 쓰고 50저금하려고 그러냐고, 그 50때문에 아이가 인생에 있어 가장 중요한

시기를 놓치를 피해를 봐야하냐고 그럽니다.

근데요, 저 너무 직장 다니고 싶거든요.

직장생활할때가 너무 그립습니다. 관둔지 벌써 4년째인데 밖에서 직장인처럼 하고

다니느 사람만보면 무조건 부럽네요.흑흑...

아이를 위해 내 인생을, 내 사회생활을 포기하는게 정답일까요?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