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시동생 대딩인데 용돈줄라고 맘먹고 있었죠.
근데 그놈아 하는소리가 어디다닐때 택시타고 다닌다고 그러네요.
기가 차서...
우리는 애기 둘씩이나 되도 어디갈때 돈아낀다고 택시한번 탄적 없고만.
두 아이들 짐 바리바리 챙기고 애기아빠는 큰집매고 애기 큰놈하나 안고
또 저는 큰배낭매고 어깨에 또 하나 매고 작은애기 안고 그렇게 다니는데..
남들보면 애기 둘씩이나 델꾸 지지리도 없는집인가 생각할수두 있겠지만요.
(근데 알고봄 알부자임.ㅋㅋㅋ)
근데 세상에 시동생 한다는 소리가 지는 택시타고 다닌다네요.
이런놈을 용돈을 줘야하나요?
착하긴한데.. 택시탄단 소리에 용돈생각에 쑥 들어가버리네요.
이눔시끼 내가 큰맘묵고 3만원줄라켔뜨만 안되겄네요.
참고로 우리는 신랑이 세후 월500이상을 벌어요. 그래도 내집한칸 마련해보겠다고
지금 아둥바둥 살고 있습니다.
시동생은 학자금대출받아서 학교댕깁니다. 그런눔이 택시라니 암만 생각해도
정신이 좀 썩어빠진듯?
저는 일단 돈도 없음서 택시타고 다닌다는 사람들 무조건 안좋게 봅니다.
그러니까 돈이 없지하는 생각뿐이 안들어요.
이런 제 생각이 넘 오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