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아컴에 안들어왓다 들릅니다
가슴이 터질것같아서...
저희 애기아빠가 처음에도 채팅해서 여자만나더니 또 채팅을 해서 여자를 만나고잇습니다
언젠가부터 핸드폰을 주머니에 넣고다니고 충전도 차에서하고 그러길래 낌새는 채는데 그래도 설마햇어요 그런데 한번은 핸폰을 충전하고 잇더라고요 그래서 봣는데 아니나 다를까 문자도 와잇고.....오빠하면서 뭐라고 써잇더라고요 그래서 마음 가라앉히고 돌아올때까지 기다렷는데도 외박도 잦아지고 행동도 변해가고 잠자리도 피하고 그래서 도저히 못참아서 사실대로 물어봣죠 언제부터만나고 깊은사이냐고 당장 전화하지말고 끈으라고 햇더니 정리한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그 다음날 확실하게 정리햇냐고 햇더니 햇다고해서 넘어갓어요 그런데 2주후에 새벽에 전화가와서 내것인줄알고 받아볼려고 햇더니 애기아빠 핸드폰이어서 깨워서 받으라고 할려다가 냅두고 잘려고 햇는데 계속울려서 받아보니 여자목소리에요
글쎄 애기아빠 바꿔달라고 하는거에요 지이름까지 얘기하면서 급하다고....
손발이 부르르 떨리는걸 참고 누가 이시간에 전화하냐고 하면서 대들려는 순간에 전화기 뺏고 어머님 나오셔서 왜그러냐고하고하셔서 그냥 넘어갓어요
그런데 그다음날 또 안들어왓어요 그래서 애기아빠한테 계속전화해도 안받고 끝까지 전화하니까 받아서 아직안끝낫냐고 햇더니 끝낫다고 말은하고 술먹어서 못들어갓다고 얘기하더라고요 기가막히고 어이가 없더라고요 얼굴만 보면 따귀라도 한대 때리고 싶은데...
일단은 넘어갓어요 추석이 짧아서 친정에 한주 빨리 다녀오고 오면서 차안에서 제발 외박하지말라고 햇더니 알앗다고 해놓고서는 이틀잇다가 계속외박을 하는거에요 장보러간다고 해놓고서는 안들어오고 문자로만 내일 내일 가자고오고 그러다가 금요일날 들어왓는데,,,
뒤집고 업고싶지만 대목앞이라 참고 장보고 밤에 얘기할려고 햇는데 컴퓨터에 앚아잇고 얘기를 안할려고하는걸 얘기하자고 햇더니 잘려고 하는거에요 그래서 도대체 왜그러냐고 햇더니 내가 퉁퉁거리고 내 인상만 보면 정떨어진다고 해서 누가 나를 이렇게 만들엇냐고 울면서 얘기를 햇더니 그래 울어라 하면서 외면을 하는거에요 서럽고 억울해서 애기아빠 엉덩이를 치면서 니가 나를 이렇게 만들엇다고 햇더니 치지말라고 하면서 벌떡일어나더니 저를 때리는거에요 가슴 등 목 당장 뛰쳐나가고 싶지만 추석음식은 만들어야겟고 울면서 나갈려고 하니까 그래 돈잇으니까 나가서 혼자 청승맞게 술먹고와라 하는거에요 난 빨래널려고 나갈려 햇는데... 잘못은 지가 해놓고 왜 나한테 그러는지 모르겟어요 지금 심정으로는 저도 얼굴도 보기싫고 그렇다고 시모하고도 사이가 조은것도 아니고해서 나가고 싶어요
그러나 아이들때문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잇어요
때렷다고 잘못이라도 빌엇으면 용서가 될텐데 전혀 그런것도 없고 지 잘낫다고 저러고 잇네요 여자한테 단단히 빠져잇나봐요...
어떻하면 조을까요 당분간 떨어져 지내고 싷기도 하고......